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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도였다는데 문을 열어놨는데도 바람이 차갑지가 않네요
... 해도 애를 잡지도않고 자리에 앉히지도않고 보조가 돌아다니는애 델고올려하면 그냥 냅두라하고 개랑 암말도 하지말라고하고 원래 그냥 두는건가요? 개가돌아다니니 다른애들두 따라 돌아다니고 산만산만 체험실있는 선생님 완전 곤란해하시는데 담임쌤은 제지없이 그냥 있어요~ 보조혼자 이리가서 얘델고오고 저리가서 재델고오고 이게 맞는건지 영아보조만하다 ...
... 친구한테 말했더니 바보야 나이가 몇인데 동정과 좋음도 구분 못하냐며 어떤 남자가 불쌍해보인다고 맘에도 없는 여자랑 사귀니 그리고 너가 어디가 불쌍하고 너가 어디가 어때서 너 그거 자격지심이야 남자는 절대 안좋아하는 여성과 못사겨 이러더라고요..... 오빠가 너가 부담스러우면 천천히 다가가겠다며 대답 천천히 하라고 하네요..... 전 사실 또 예전의 아픔을 ...
집에 들어가면 티비만 키게 돼 아이등교시키고 차안에서 핸폰도하고 책도보고~~이것도 나름 괜찮은것같아요~~ 도서관을 갈까하다가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안갔어요
머릿카락이 빠지기도하지만 끊어지네요 머리펌도 다 풀리고요 다시해달라고 하기도 싫고요 영양 집에서 줄 방법이 있을까요
... 정원 증원 요청 및 검토를 마무리하고, 지방단위 영유아 보육·교육 업무 통합을 위한 법률 개정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6월까지는 영유아 보육·교육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할 예정"이라 전했다 ...
오늘은 날씨가 19도까지 올라갔어요. 갑자기 더워지더라고요. 이러다 봄 없이 여름 오는 거 아닌가요
엄마가 둘째 출산하서서 아빠가 실랑이하다가 거의 매일 차량도 못타서 데려다주는데요 머리는 삼발..울고 떼쓰느라 얼굴은 벌게져서ㅠㅠ 웃도 안입는대서 들려보내던가 내복바람에 후드직업.. ... 빈통도 보내주셔야한다고. 기분 안나쁘시겄죠ㅠㅠㅠ 이정도면 귀찮아서 저한테 다 떠넘기는..그러시는건가 생각도 . . 둘째크면 한명 더 추가되겠네요...ㅎ ...
카드값이 많이 나와서 이 기회에 아예 신용카드를 없애려고 합니다 체크 카드 하나로 쓰려고 하는데 정작 없애려니 도 필요할까 싶네요
36세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5세 어린 여동생은 저희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어요 여동생은 지난해 8월 동생은 5년 연애한 전남친에게 잠수 이별을 당한뒤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거의 ... 약속 겨우 잡았어요 사진보니까 인물도 괜찮고 직업도 공무원이더라고요 게다가 동생과 나이차는 궁합도 안본다는 4세차이... 제발 잘되서 동생 상처가 빨리 나았으면 ...
작은조기 가운데 살을 집어먹었더니 생선을 조팝만든다고 꼬리서 부터 살살 살을 발라먹으라는데.. 발라먹을줄도 모르냐고 안배웠냐 살 다버리니까 살림을 믿고 못맡기겠다는 남편 내장쪽엔 살이 쓰고 검고 뼈있어서 나뒀더니 샅샅이 살을 안발라 먹는다고 난리네요 다 버린다고.. 작은생선하나도 맘 편히 못먹고 잔소리..
백화점가서 립스틱사니 뭘더사면 뭐준다해서 토닝패드랑 기초화장품등 한가득 얻어왔네요 집오는길 부산은20도예요 집드가기싫어서 커피사서 벤치서 비타민D쬐고있네요 이런여유 어떠셔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13일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저귀갈이도 보조가 도와주는게 맞나요 보조로 일하고있는데 기저귀를 제가 알아서 갈아주기도 합니다. 근데 담임업무라고 들어서 굳이 도와달라 안하면 나서서 해주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애기들 보육만 보조로 담당해주는게 맞는걸까요
다들 첫 월급 받으면 원에 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할수 도 있죠.. 알아서 할텐데 원장님 오늘 첫월급 받으면 치킨 피자 라든지 해서 나눠 먹는다고 하시길래 대놓고 이야기를 하시네욤 >< 당연 하다는 듯이 ........
오늘하루도 이렇게 시작되네요
면접 볼 때 모든 걸 알 수는 없더라고요..원장이란 사람도... 면접 때와 180도로 달라지는 사람 많이 봐서요.. 물론 면접 보는 원장 입장에서도 면접만으로 저를 다 파악할 수는 없겠죠. 좋은 원장님..선생님들 만나서 ... . ㅜㅜ 저는 2월까지 다니던 곳에 너무 지쳐서. 좀 쉬다가 알아보려 합니다. 몸이 말이 아니라 병원을 좀 다녀야 할 거 같기도 해서요.. ...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습니다. 기온은 어제(2일)보다 2∼5도가량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해지겠습니다.
난방 안하고 잤더니 19도까지 내려갔어요. 다시 난방하고 있어요
마지막 학기네요 이번 주 도 힘내요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9도
저하고 있을땐 울지않는 아이가 그 선생한테만 가면 울어요 도 대체 왜 저렇게 우나 하고 상황들을 눈여겨 봤더니 선생이 애를 울리더만요 ... 울리는 이유는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교사의 고집대로 하려니까.. 그리고 감정을 넣어 애를 다루더라구요 아이가 뭘 원하는지를 전혀파악이 안되는 교사 이런교사는 그냥 다른일하는게 .. 좋을듯하다 싶더라구요
새로가는 원에 만0세를 맡게되었는데 최근에 두달전쯤허리가 삐끗해서 병원갔더니 터진건 아니지만 디스크가 있다고 하네요 ㅠㅠ 치료도 받고 걷기도 꾸준히 하고있는데 나아지질않고 그래도 아직 나이도 ... 오늘 신학기 오티를 했는데 생각보다 월령이 어려서 그냥 너무 걱정이 되어 잠도안와요...ㅠㅠ 지금와서 몇달 쉬다가 일할수도 없고.. 그냥 ...
영상 20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했던 날씨가 하루 만에 바뀌며 15일 전국에 강풍이 불고 눈비가 내렸다. 16일에는 눈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어쩌다 알게된 분이 제가 도와드렸더니 그 이후부터 자기 스타일이라며 좋아하는데ㅠ 이성이고 나이도 엄청 많으시고 자상하긴 하지만 의지를 많이 하네요 나이대가 있고 돌싱남이라 전 그렇게까지 ... 이러는데 전 별로 안보고싶을때가 있네요 그분한테 말할까요 하지만 상황이 안좋고 혼자 지내는게 걱정되기도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